햇살 좋은 봄날 장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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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니 작성일06-05-17 16:07 조회5,33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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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찾아간 장봉이지만 가는 길도 너무나 정겹고 설레더군요
친청에 찾아간 기분처럼 반갑게 맞아주신 가족들이 있어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만남과 쫗은 숙소, 맛난 장봉의 음식들을 제공해 주신 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찾아뵈도 될까요???
친청에 찾아간 기분처럼 반갑게 맞아주신 가족들이 있어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만남과 쫗은 숙소, 맛난 장봉의 음식들을 제공해 주신 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찾아뵈도 될까요???
댓글목록
정광호님의 댓글
정광호 작성일밥 많이 먹는 김보니선생님이 있기에 거주인분들에 밥공기는 작아집니다. 건강하시죠.... 만나서 돼지비계에 식용유 한잔
박영숙님의 댓글
박영숙 작성일그 날 장봉이 정말 아름다웠지요. 동해부럽지 않을만큼. 김보니 선생님 그럼요 언제든지 오세요.
박진성님의 댓글
박진성 작성일저도 함께 하고싶어용~~^^그땐 함께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