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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돌봄 코디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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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0-03-24 09:5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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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돌봄 코디의 활약

2019년 11월 말에 자립한 한송이 씨, 우리 송이 씨는 늘 요리에 관심이 많으셨죠. 그래서 지역사회에서는 2020년 2월부터 돌봄 코디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돌봄 코디란, 자립한 장애인의 요리 역량 강화와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위해 참여자의 집으로 코디가 방문해 진행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이번 돌봄 코디 강사는 그룹홈에서 2년 이상 요리 교육을 하고 작년에도 돌봄코디 활동을 했던 유민경 강사님이십니다.

송이 씨는 유민경 강사님을 보자 너무 반가워합니다. 전에도 같이 장을 보고 요리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친숙하게 송이 씨의 바램을 말해봅니다.

고구마 삶는 방법, 잡채 만드는 방법, 감자 넣은 된장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돌봄 코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송이 씨의 첫 번째 활동은 잡채 만들기였습니다. 강사님이 송이 씨를 위해 최대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봤다고 해요. 시금치, 어묵, 당근 등의 재료 썰기와 볶기를 반복함에 따라 처음에는 다소 서툰 손동작이 활동 말미에는 좀 더 안정적이고 능숙해 보였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 송이 씨는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아낌없이 드러냅니다.

“잡채가 맛있어요. 나중에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같이 만들어서 좋아요. 다음에는 감자 넣은 된장국 끓이고 싶어요.”

앞으로 1달에 2번씩 진행될 송이 씨와 돌봄 코디의 활약,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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