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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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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작성일17-09-19 09:13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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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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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햇빛과 바람이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밤송이와 도토리가 영글어가는 지금,

우리는

더 없이 좋은 날씨를 만끽하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기도 하고,

풍성한 가을걷이를 위한 마지막 땀방울을 흘리기도 하고,

곳곳에 남아있는 풀과의 전쟁을 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하나 둘

낮은 곳으로 내려앉듯

우리도 마음의 무거움을 잠시 내려두고

단풍처럼 곱게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의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을이 물들어가고 있는 혜림원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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