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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혜림원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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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과 진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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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작성일18-08-21 18:11 조회2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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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과 진실함으로

 

이수진(자원개발팀)

 

유난히도 덥고 힘들었던 올 여름, 햇빛에 잠깐만 나가도 땀으로 옷이 젖는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하고자 혜림원에 찾아온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34일이나!! 이런 날씨에 봉사활동을 계획하시는 분이나, 따라오는 아이들이나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도대체 누굴까 궁금하던 차에 어색함과 호기심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12명의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인간회복이라는 동아리를 통해 혜림원과 인연을 맺은 정선민목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신 수유리교회의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행함을 몸소 가르쳐주고자 혜림원에 오셨습니다.

예배를 위해 특송을 준비하고, 이용자들과 수박화채를 만들고 윷놀이를 하며 보낸 34.

장애인과 함께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처음이었을 아이들이지만, 의외로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오히려 편견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고, 그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에는 수유리교회 청소년부에서 장봉혜림원에 봉사활동을 왔다면, 다음에는 삼촌이모 집에 놀러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정선민님의 댓글

정선민 작성일

삼촌, 이모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또 사랑을 배워갑니다